베스파 '킹스레이드', 신규 영웅 '상냥한 전달자 레하트나' 공개
본문
- 적을 기절시키는 강력 사제 '레하트나' 등장
- 클라우스, 글렌위스, 세리아 등 소울웨폰 2차 라인업 공개
- 10월 할로윈 이벤트 던전 및 할로윈 코스튬 8종 업데이트
베스파(대표 김진수)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킹스레이드'에 신규 영웅 '상냥한 전달자 레하트나'가 추가됐다.
제국의 악기공인 '레하트나'는 물리 속성의 사제로, 아군을 회복시키고 일정 시간 보호막을 형성하는 등 사제로서의 뛰어난 능력과 함께 임의의 아군 4명의
모든 사용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감소시켜주는 스킬을 지녔다.
더불어 적에게 물리피해를 입히고 일정 시간 기절,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어 회복과 함께 적을 견제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이와함께 소울웨폰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소울웨폰은 클라우스, 글렌위스, 세리아 등 총 10종으로, 신왕의 신전을 통해 해방 강화할 수 있다.
10월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이한 코스튬 콘텐츠와 이벤트 던전도 생성됐다.
오르벨 왕성 중심가에는 본격적인 할로윈 축제에 앞서 2018 할로윈 이벤트 던전이 재연되었으며, 미르르, 레피, 미트라 등 8명의 영웅들의 깜찍한 할로윈 코스튬도 추가됐다.
다음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2019 할로윈 던전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새로운 영웅 '레하트나'와 추가된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킹스레이드'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kingsraid ) 및 브랜드 페이지(https://www.kingsrai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