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 '킹스레이드',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수상
본문
- 오는 11월 26일까지 수상 기념 특별 선물 증정
- '킹스레이드', 승리와 영광의 리그가 펼쳐지다
모바일 게임사 베스파(대표 김진수)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King's Raid)'가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한 해 동안 최고의 인기와 성과를 거둔 게임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킹스레이드’는 이번 우수상 수상을 통해 뛰어난 게임성과 재미,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베스파는 '킹스레이드'의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킹스레이드'에 접속하는 기존 및 신규, 복귀 유저 등 모든 유저들에게 랜덤 전용무기 쿠폰을 선물한다.
더불어 ‘킹스레이드’에서는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 '승리의 리그' 개편 및 신규 '영광의 리그'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오르벨 수도 결투장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승리의 리그'는 하나의 파티로 다른 영웅들과 자웅을 겨루는 PVP 콘텐츠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등급이 보다 세분화되고 자신과 비슷한 실력을 가진 유저들끼리 만날 수 있도록 매칭 시스템이 개편되었다. '승리의 리그'는 일주일마다 시즌별로 진행되며, 개편을 통해 주어지는 일일보상과 시즌 보상도 대폭 상향되었다.
새롭게 선보인 '영광의 리그'는 정식 서비스 전, 테스트 개념의 얼리 엑세스 시즌으로 진행되며 기존 '승리의 리그'와 달리 밴픽룰에 따라 결투가 진행된다.
밴픽룰이란, 결투에 참여를 금지할 상대의 영웅을 선택(밴)하고, 참여할 자신의 영웅을 선택(픽)하는 룰로 결투가 시작되면 무작위로 1, 2플레이어가 지정되며 1플레이어부터 상대의 영웅 목록에서 결투에서 배재시킬 영웅을 '밴'하게 된다.
베스파는 이번 얼리 엑시스 시즌을 통해 '영광의 리그'에 대한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 및 보안 후, 정식 리그에서는 '프리 시즌'과 '본 시즌' 2개의 시즌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게임성과 재미, 흥행성을 인정받은 '킹스레이드'와 새롭게 추가된 '영광의 리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kingsraid)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https://goo.gl/n3OmGC)와 애플 앱스토어(https://goo.gl/qTzweG), 원스토어(http://onestore.co.kr/userpoc/game/view?pid=0000715696)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