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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 북미 자회사 슈퍼콜로니, 모바일 신작 ‘캣토피아 러쉬’ 글로벌 사전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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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주얼 액션 RPG 모바일 게임 '캣토피아: 러쉬(Catopia Rush)'
- '캣토피아'를 구하기 위한 고양이 왕자의 모험
- 소프트 런칭 당시 태국 RPG 인기 순위 4위 기록
베스파(대표 이완수) 북미 자회사 슈퍼콜로니(Supercolony, 대표 DAVID SON)가 모바일 캐주얼 액션 RPG ‘캣토피아: 러쉬(Catopia Rush)’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캣토피아: 러쉬’는 폐허가 된 고양이 왕국 ‘캣토피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캐주얼 액션 RPG로, 어둠의 세력 ‘다크로드’에게 납치당한 ‘레나 공주’와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주인공 ‘레온 왕자’의 모험기를 그린다.
고양이를 모티브로 제작된 3D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감성을 담은 그래픽이 강점이며, 한 손으로 상하좌우 방향을 전환시키면서 이동하는 직관적인 조작과 다이내믹한 전투 액션, 여러 종류의 고양이들을 수집하고 성장시켜 나가는 재미를 담았다.
슈퍼콜로니 데이비드 손 대표는 “최근 20여 개국 소프트 런칭을 통해 ‘캣토피아: 러쉬’의 게임성과 안정성, 밸런스 등을 전반적으로 검증했다” 며, “특히 태국에서 RPG 장르 인기 순위 4위를 기록하는 등 반응이 뜨거워 글로벌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