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속 성장 전략 MMO '임모탈즈', 최상급 아바타 '제우스' 등장!
본문
- '임모탈즈', 최상위 6등급 아바타 '제우스' 업데이트
- 별도 과금 없이 게임 내 PvE 콘텐츠로 획득 가능
- 장비에 능력을 더하는 '마법 부여' 시스템 도입
베스파(대표 김진수)의 자회사 코쿤게임즈(대표 이정욱)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MMO(다중접속) 게임 '임모탈즈'에 최상급 아바타 '제우스'가 등장했다.
'제우스'는 '임모탈즈'에서 최초로 등장한 6등급 아바타로, 한번에 이끌 수 있는 부대의 행군 규모가 가장 크고, 한가지 병종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기존 아바타들과 달리 강력한 스킬을 자랑한다.
보유 스킬은 전투 시 부상자 전환 비율을 증가시키는 '수호'와 몬스터에게 부대 기병 공격력의 피해량을 상승시키는 '사냥', 기병의 방어력과 생명력을 증가시키는 '전술', 마지막으로 적의 총병과 마법사에게 부대내 기병 공격력의 일정량에 해당하는 피해를 주는 '전투'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제우스'는 유료 결제가 아닌 게임 내 PvE 콘텐츠 '고대 신 토벌'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어, 특별한 과금 없이 게임 내 활동 만으로 최상급 아바타를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보유한 아바타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고대신 토벌 상점'이 게임 내 등장하며, 고대 신 랭킹 보상, 필드에 나타난 고대 신 잔재 사냥 이벤트 등을 통해 획득한 아이템으로 아바타 조각, 자원 구매 등이 가능해졌다.
더불어 제작된 장비에 마법 부여 재료인 룬을 소모하여 일정시간 동안 장비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마법 부여’ 시스템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장비의 부위 별로 총 6종의 룬이 1~6등급까지 존재한다. 같은 등급의 룬 5개를 조합하여 상위 등급의 룬 1개를 확정으로 획득할 수 있고, 높은 등급의 룬을 사용할수록 더욱 강력한 ‘마법 부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드래곤의 기본 능력이 강화되며 영주의 권능 초기화 아이템 추가,
극한 도전 이벤트 등 게임 내 여러 콘텐츠가 다소 개선된다.
6등급 최상위 아바타 '제우스'와 장비 마법 부여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임모탈즈'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immortals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